멀리 두고 바라는 것을 가리킵니다. 손이 안 닿는 자리에 있어서 목표나 오래 품은 바람을 뜻하는 꿈으로 봤습니다. 유난히 밝은 별을 봤다면 목표가 또렷해집니다. 떨어지는 별을 봤다면 바라던 것을 정리할 때이기도 합니다. 별이 하늘 가득했다면 하고 싶은 게 많아 하나를 못 고르는 상태입니다. 오늘은 새로 바라기보다 지금 품은 것 가운데 하나에만 시간을 붙이면 됩니다.
이 꿈은 여기서 갈립니다
같은 꿈이라도 어떻게 나왔느냐에 따라 다르게 읽습니다
별이 밝게 빛났다면
좋게 봅니다. 멀지만 뚜렷한 목표가 있다는 그림입니다. 지금 바라는 것이 헛되지 않다는 쪽으로 읽습니다.
별이 떨어졌다면
기대던 것이 사라지는 자리로도, 바라던 게 손에 내려오는 자리로도 읽어 왔습니다. 떨어진 별이 내 쪽으로 왔는지 멀리 사라졌는지가 갈림길입니다.
어디였는지도 봅니다
별이 무리 지어 가득했다면
고를 것이 많다는 뜻입니다. 좋아 보이지만 하나를 못 정하고 있는 상태일 수도 있습니다.
별이 구름에 가려졌다면
목표는 있는데 지금은 안 보이는 시기입니다. 없어진 게 아니라 가려진 것이니 서두르지 않아도 됩니다.
흔히 이렇게 오해합니다
별똥별을 보면 소원이 이뤄진다는 이야기 때문에 이 꿈을 무조건 좋게 읽는 경우가 있는데, 방향이 반대인 경우도 많습니다. 별이 나에게 왔는지 내게서 멀어졌는지를 기억해 두세요.
비슷한 꿈과 다른 점
헷갈리기 쉬운 꿈과 나란히 놓아 봅니다
달 꿈과 견주면
달은 하나뿐이라 큰 자리이고 별은 여럿 가운데 하나입니다. 별은 여러 목표 중 하나를 가리킵니다.
은하수 꿈과 견주면
은하수는 흐름 전체라 시기 이야기입니다. 별 하나는 특정한 목표 이야기입니다.
이렇게 받아들이면 됩니다
별 꿈은 바라는 게 뚜렷하다는 표시입니다. 요즘 목표가 흐릿했다면 종이에 한 줄로 적어 보세요. 그러라고 나오는 꿈에 가깝습니다.
